그룹 이즈나(izna)가 첫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
(사진=웨이크원) 이즈나는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인’(SIGN)을 발매한다.
약 4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한 이들은 ‘사인’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한층 성장한 면모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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