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한정판 선수 사인북과 응원 티셔츠를 제작한다.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측은 31일 "18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KLPGA 국내 개막전을 선수와 갤러리,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만들겠다"며 특색 있는 대회 운영 계획을 밝혔다.
또 지난해에 이어 한정판 선수 사인북을 만들어 팬들이 선수들에게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장 많은 사인을 모은 2명에게 2026년 대회 프로암 출전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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