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이 순방에 나서면 올해 첫 해외 방문이 된다.
시 주석이 실제로 내달 동남아 순방에 나선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미중 정상회담이 조만간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달 초 미국과 중국이 오는 6월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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