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가 다음 달부터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으로 지역청년 창업기업들에게 시설 지원에서부터 자금 지원까지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친다.
3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사무공간·거주시설 지원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 ▲맞춤형 상담 및 투자유치 지원 ▲특례보증 지원 등 4대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존에는 아이플렉스 입주기업에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광주지역 전체 청년 초기창업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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