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부동산 매각' 주주 성토에···KT 김영섭 "합리적 선택"(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구조조정·부동산 매각' 주주 성토에···KT 김영섭 "합리적 선택"(종합)

KT가 지난해 진행한 '대규모 구조조정'과 '부동산 매각설'이 논란인 가운데, 김영섭 대표이사가 회사의 성장을 위한 합리적 판단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날 한 주주는 "KT는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구조조정은 없다'라고 했지만, 1~2달 만에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했다"면서 "무리한 구조조정에 불미스러운 소식이 지속해서 전해졌고, 내부에서는 6월, 9월 추가적인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도 난무한다"며 김 대표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KT는 지난해 특별희망퇴직과 신설 네트워크 관리 전문 자회사(KT넷코어, KTP&M) 전출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