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스토커 체포… 소속사 "1000만원 벌금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방탄소년단 스토커 체포… 소속사 "1000만원 벌금형"

그룹 방탄소년단 스토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1일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의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이와 관련한 주요 진행 상황을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탈덕수용소에 대해 총 76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제1심 판결이 선고됐다.다만 탈덕수용소가 위 판결에 항소함에 따라 당사는 항소심에서도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탈덕수용소가 아티스트에게 가한 불법적 행위들에 대해 마땅한 책임을 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