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신임 총리, 트럼프 겨냥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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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신임 총리, 트럼프 겨냥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미국이 그린란드를 100% 합병하길 원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옌스-프레데리크 니엘센 그린란드 신임 총리가 30일(현지시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옌스-프레데리크 니엘센 그린란드 신임 총리.(사진=AFP) 지난 28일 취임한 니엘센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얻는다’고 말했는데 분명히 해두겠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린란드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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