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지난해 매출액 5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일본 현지 서비스인 ‘피처링 재팬’을 비롯해 북미 및 일본 시장 진출 기업들을 위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패키지’를 출시해 해외 시장을 공략했다.
피처링은 올 상반기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해 한국과 일본 간 크로스보더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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