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단은 31일 교체 외국인 선수인 센터 데릭 컬버의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KT로서는 남은 경기를 단 하나도 놓칠 수 없다.
KT는 30일 기준 정규리그 31승 19패를 기록, 창원 LG에 반 경기 뒤진 3위에 머물러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우려가 '현실'이 된 백투백 일정…4연승 실패한 전희철 감독 "1쿼터부터 흐름 뺏겼다. 완패다" [IS 패장]
정우성, 입장 거부 굴욕…“현빈과 간다니 바로 가능” (전참시)
위성우 감독 “5~6연승은 큰 욕심인 것 같다…하나은행이 이기려는 의지 더 컸어” [IS 패장]
나영석 PD, ‘250만원 재킷’ 사더니…신민아♥김우빈 결혼식 하객룩 완성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