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직접 쓰고 연주…오늘(31일)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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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직접 쓰고 연주…오늘(31일) 신곡 발표

방송인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31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No Spring Skips Its Turn(노 스프링 스킵스 잇츠 턴)’을 발매했다.

‘No Spring Skips Its Turn’은 다니엘 린데만이 지난해 6월 발매한 ‘Meeting Point(미팅 포인트)’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다니엘 린데만은 2017년 첫 앨범 ‘Esperance(에스페랑스)’ 발매 이후 ‘Serenade(세레나데)’, ‘Story(스토리)’, ‘Keys to Summer(키즈 투 서머)’, ‘And She said Excuse Me(앤드 쉬 세이드 익스큐즈 미)’, ‘꽃으로 그린 그림’, ‘They Smiled(데이 스마일드)’ 등의 음원을 꾸준히 발매하며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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