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과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1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전기차 화재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 및 시설 개선 지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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