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강훈이 글로벌 인기 속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포착되면서 폭풍 성장한 근황이 화제다.
2019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이 연기한 '동백'의 아들 '필구'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랜선 이모·삼촌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강훈은 2009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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