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민간 출신 회장으로 첫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연임으로 오 회장은 민간 출신 회장으로는 첫 연임에 성공한 회장이 됐다.
1960년생인 그는 2012년 아주저축은행 대표, 2018년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거쳐 지난 2022년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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