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유튜브 'E밥세끼' 채널의 '토요일은 밥이 쏜다'가 시즌2를 기다리며 히밥이 직접 통큰 '밥친구'에 등극한 사연을 담은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마치 '도믿남'처럼 출근길의 히밥에게 다급하게 다가온 제작진 영식 PD는 '역지사지 밥친구'를 경험시켜 준다며 "주먹고기를 사달라"고 요청했다.
히밥은 쿨하게 승낙했지만, 식당에 '토밥쏜다2' 제작진들이 모두 모여있는 광경에 "저는 된장찌개 먹을게요"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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