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강진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영사를 파견한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주미얀마대사관의 영사가 네피도로 가서 교민들 안전 상황을 체크하고 생필품을 나눠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사관은 지난 30일 미얀마 만달레이에 영사를 파견해 교민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라면, 치약, 칫솔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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