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3.6배만큼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 경제자유구역 매립과 평택·당진 여객 부두 건설, 전남 남악 오룡지구 택지 개발 등의 결과다.
지난해 증가분은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3.6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공유수면 매립준공과 개발사업에 따른 국토 면적 증가분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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