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발란, 유동성 위기 속 법정관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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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플랫폼 발란, 유동성 위기 속 법정관리 돌입

명품 온라인 플랫폼 '발란'이 유동성 위기 속 법정관리 절차에 돌입했다.

31일 최형록 발란 대표는 ▲회생 인가 전 인수자 유치 ▲미지급 채권 전액 변제 ▲안정적인 정산 기반 복원 ▲파트너와의 거래 지속 및 동반 성장 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최형록 대표는 "올해 1분기 내 예정했던 투자 유치를 일부 진행했지만, 추가 자금 확보가 지연되면서 단기적인 유동성 경색에 직면했다"며 "입점 파트너사들의 상거래 채권을 안정적으로 변제하고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회생 절차를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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