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캡틴’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과 여자 축구 최고의 스타 지소연(34·시애틀 레인)이 나란히 통산 8번째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31일 2024년 올해의 선수로 손흥민, 지소연을 선정했다.
여자 올해의 선수는 지소연(6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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