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여행사 코쿤투어가 태국 최대 전통 축제인 송크란을 맞아 ‘송크란 워터파티 조인투어’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행사가 마련한 ‘워터파티 조인투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9시간 동안 진행되며, 특수 제작된 대형 오픈 트럭을 타고 치앙마이 도심을 누비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코쿤투어 관계자는 “송크란 기간 동안 치앙마이는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특히 첫날인 13일은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날”이라며 “안전한 운행과 전문 가이드의 동행, 다양한 편의 서비스로 참가자들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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