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99회는 정지선 보스가 휴일에 아들 우형의 학원 라이딩을 하며 아들과 한 뼘 더 가까워 졌다.
엄지인이 홍주연의 스타일을 타박하자 김진웅 어머니는 “팀장님이 여자 볼 줄 모르신다”며 홍주연을 향해 “솔직히 전현무와 김진웅 중 누가 더 나아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홍주연에게 집에 놀러 오라는 말까지 건넨 김진웅 어머니는 엄지인에게 카메라를 맡긴 채 아들 김진웅과 홍주연 사이에서 사진까지 찍는 등 홍주연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 마지막까지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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