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서울 신축 공급이 말라붙었다.
30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달 서울에서 일반분양으로 공급돼 새 아파트로 입주하는 가구 수는 407가구로 조사됐다.
전국에서는 오는 4월 총 27개 단지의 2만 3,730가구(일반분양 1만 2,598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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