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이경실과 아들 손보승의 또 다른 불화(?)가 예고됐다.
31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손자 이훈과 놀아주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후 손보승은 "난 뭘 좋아했냐, 5살 때 몇 킬로였냐"며 재차 물었지만, 이경실은 "모른다.기억이 없다.옷도 9살짜리 옷 줄여 입었다"며 시큰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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