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 경기복지재단과장, 헌혈봉사 30회 포장 수여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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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 경기복지재단과장, 헌혈봉사 30회 포장 수여 생명나눔 실천

“매번 헌혈할 때마다 나의 작은 헌혈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난 29일 헌혈봉사 30회 참여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포장증을 받은 서동현 경기복지재단 지역복지실 과장은 경기복지재단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단체 헌혈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평소 주변에 적극적으로 헌혈봉사에 동참하자고 독려하는 서 과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을 통해 건강 상태도 확인하고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로 생각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며 “헌혈의 상시화 및 습관화를 통해 공공의료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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