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영남 산불 피해 돕기 성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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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영남 산불 피해 돕기 성금 동참

최대호 안양시장과 4급 이상 공무원들은 31일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이날 박준모 안양시의장과 이상하 농협 안양시지부장도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앞서 시는 지난 27일부터 친선결연도시인 경남 하동군을 비롯해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직자 자율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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