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4월18일부터 ‘2025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테마노선)’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일원의 평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가진 평화·생태·역사의 가치를 국민들이 직접 공유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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