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엉엉 울겠네! 챔스 패배 안긴 '철천지 원수' 레알 간다고?…아놀드 이어 '월클 명장' 뺏긴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또 한 명의 리버풀 전설이 레알의 옷을 입을 가능성이 나왔다.
브라질 차기 사령탑 후보로 언급되는 안첼로티는 다가오는 2026년 6월 레알과 계약이 종료된다.
과연 클롭이 레알의 지휘봉을 잡을지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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