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모금(왼쪽부터 박준모 안양시의장, 최대호 안양시장, 이상하 농협안양시지부장)을 기념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3월 31일 화마로 삼심에 빠진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대호 시장과 4급 이상 공무원들이 이날 화마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경북, 경남, 울산 등의 일상 회복을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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