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와 공승연이 '악연'을 통해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이날 이광수는 "'악연' 대본을 보고 손에 난 땀 때문에 대본이 다 젖을 정도였다"라며 "예전부터 악역을 해보고 싶었는데 '악연'을 통해 그 꿈을 이뤘다"라고 강조했다.스릴러 장르에 첫 도전한 공승연은 "유정이를 연기하는 제 모습이 스스로도 궁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