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오랜만에 장르물로 돌아온 신민아는 '악연'을 통해 스릴러 퀸 수식어를 노린다.
그래서 '악연' 대본을 받았을 때 정말 기뻤고 잘 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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