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왕좌 뺏었다…단 5점 차이로 '올해의 선수' 깜짝 등극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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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왕좌 뺏었다…단 5점 차이로 '올해의 선수' 깜짝 등극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를 단 5점 차이로 제치고 2024년 한국 축구를 빛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한국 축구 선수에 이목이 쏠렸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 2024년 KFA 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하며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합산 포인트 109점을 획득해 104점을 기록한 김민재를 근소하게 앞섰다고 밝혔다.

여자부문에서는 시애틀 레인의 지소연이 2024 WK리그 우승을 이끈 수원FC의 강채림(61점)을 단 1점 차이로 제치고 '올해의 여자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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