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이어 ‘말할수 없는 비밀’도 中 간다…베이징영화제 초청
다음달 중국에서 열리는 제15회 베이징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들이 대거 초청됐다.
베이징영화제는 또 이혜영, 김성철이 주연하고 민규동 감독이 연출한 영화 ‘파과’가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화제가 됐다.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는 지정된 극장에서만 제한적으로 상영되기 때문에 한한령 해제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베이징의 중국인 관객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만큼 한국 영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