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사에 앞서 구름이는 중성화 수술을 통해 아빠 사자 바람이와의 근친교배를 막고 생식기계 질환을 예방한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그동안 구름이가 동물복지사와 수의사의 보살핌 속에 새 보금자리에 잘 적응했다"며 "중성화수술을 마치고 바람이와 함께 관람객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생동물보전센터는 청주동물원 안에 총사업비 7억4000만원(국비 3.7억, 도비 0.7억, 시비 3억)을 투입해 지난해 말 연면적 192㎡ 규모 1층 건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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