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31일(한국시간) 헨트와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신고했다.
시즌 12호 골째를 올린 그의 물오른 골 감각을 국가대표팀도 활용해야 한다.
후반 25분 최전방 공격수 톨루 아로코다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2-0으로 앞선 후반 43분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파트리크 흐로소브스키가 떨어뜨린 공을 달려들며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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