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 대표 프로그램 ‘볼륨을 높여요’ 30주년을 맞아 배우 이본이 스페셜 DJ로 돌아온다.
이본은 “9년 6개월 동안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감동이었다”며 “오랜만에 진행하는 만큼 행복한 두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경림은 1998년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출연을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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