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비봉면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을 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8시께 화성 비봉면 태행산 정상 데크에 자동차 엔진에서 나온 폐오일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한편 경찰 등 관계당국은 지난 27일 “태행산 정상에 신나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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