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달리기 기부금으로 인천·부산에 아동보호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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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달리기 기부금으로 인천·부산에 아동보호전문기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열린 제1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에서 모금된 기부금 10억원으로 이달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인천과 부산에서 각각 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 사회공헌위 의장(벤츠코리아 사장)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기브앤 레이스와 함께 앞으로도 미래 주역이 될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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