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 회장, 전북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쾌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패션그룹 형지 회장, 전북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쾌척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이 31일 전북특별자치도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쾌척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개인이 거주지 외 지역에 기부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연간 한도가 5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올랐다.

전북도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최 회장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을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