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산업부는 최근 교통대와 전북대 2곳을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 주관기관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업부는 앞선 2년간 5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해 왔다.
두 대학은 이를 위해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을 만들고 각각 44명과 31명 이상의 석·박사급 연구인력 양성하고 참여 중견기업과 지역 기업 취업으로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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