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KAIST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은 망막 신경을 재생시켜 망막질환자의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연구팀이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물질은 손상된 망막 자체를 재생시켜 망막질환 종류와 상관없이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인간과 포유류의 망막에도 같은 세포가 있지만 재생 기능이 사라져 손상된 망막을 재생시키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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