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사이볼 전문 브랜드 '아사이 퍼플(Acai Purple)'이 서울 삼성동에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아사이 퍼플 삼성점은 가오픈을 거쳐 3월26일 정식 오픈한 이후 뛰어난 맛과 건강함을 찾는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아사이 퍼플 관계자는 "삼성점의 성공적인 출발을 바탕으로 6월 중 광화문에 직영 2호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에게 신선하고 진정성 있는 아사이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아사이볼 시장을 넓히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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