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임명되지 않을 경우 '중대 결심'을 하겠다고 예고한 4월 1일을 하루 앞두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 등의 대응 카드를 가다듬는 모습이다.
대통령 추천 몫 헌법재판관인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임기가 끝나는 다음 달 18일까지 윤 대통령 탄핵선고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마 후보자 임명을 위한 공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한 권한대행을 재탄핵하는 방안과 권한대행 시절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까지 탄핵하는 '쌍탄핵' 카드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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