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실적도 주주환원도 자신감… 신재하 "주주이익 극대화"

에이피알은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나가고 장기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은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 의장으로 참석해 "경영진은 배전의 노력을 다해 주주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주주환원 정책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