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게임 개발사 오프비트가 개발 중인 ‘전지적 독자 시점’ 지적재산(IP) 작품의 글로벌 퍼블리싱(유통‧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원작인 ‘전지적 독자 시점’은 평범한 회사원 '김독자'가 10년 넘게 읽던 소설이 현실이 되고, 격변한 세상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대표적인 한국형 현대 판타지 장르 작품이다.
컴투스는 오프비트와 개발, 사업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최고 게임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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