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의 첫사랑 유노윤호에게서 청첩장을 회수한 김종민의 사연이 폭소를 자아냈다.
김종민의 청첩장을 받은 배우 김승우의 ‘초호화 결혼식’ 토크 역시 큰 화제가 되며, 30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3.7%로 일요 예능 1위,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3.9%로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했다.
김종민은 “준호 형이 지민이한테 2캐럿 반지를 줬는데 저는 그다음이라 부담되더라”라며 김승우에게 청혼 반지는 몇 캐럿 했는지를 물었고, 김승우는 “5캐럿으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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