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2025년 정책 연구 본격 착수... 집단지성으로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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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2025년 정책 연구 본격 착수... 집단지성으로 해법 찾는다

올해 시의회는 총 4건의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승인받았다.

연구모임으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2’(대표 이훈미 의원, 참여의원 이길호·박상현) ▲‘군포 미래성장 포럼’(대표 이혜승 의원, 참여의원 신금자·이우천)이 운영된다.

연구용역으로는 ▲‘군포시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금자 의원, 참여의원 이동한·이혜승) ▲‘군포시의회 탄소중립 연구모임’(대표 이우천 의원, 참여의원 이동한·이길호)이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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