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 작년 말 BIS 비율 0.26%p↓…'환율 상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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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작년 말 BIS 비율 0.26%p↓…'환율 상승 영향' 

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24년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총자본비율은 15.58%로 전 분기 말 대비 0.26%p 하락했다.

감독당국의 규제비율은 보통주자본비율 8.0%, 기본자본비율 9.5%, 총자본비율 11.5% 등이다.

금융감독원은 "2024년 말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지난해 4분기 중 환율 상승으로 위험가중자산이 크게 증가해 전 분기 말 대비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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