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글로벌 존재감 빛났다 "아직 첫 걸음…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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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글로벌 존재감 빛났다 "아직 첫 걸음…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

에스파(aespa)가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에서 글로벌 존재감을 발휘했다.

에스파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개최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에 참석,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한 것은 물론, 독보적인 '쇠 맛' 매력의 스테이지를 펼치며 현지 음악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에스파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Whiplash'(위플래시),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 곡 'Armageddon'(아마겟돈)과 'Supernova'(슈퍼노바)를 포함한 총 6곡을 '빌보드 200' 차트 TOP50에 랭크시킨 최초의 K팝 걸그룹으로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하며 글로벌한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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