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시절 특유의 시크한 무드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이번엔 축구장을 찾은 그녀의 모습이 포착됐다.
골프 클럽 대신 카메라를 향해 V를 그리는 홍진주의 모습은, 일상에서도 그녀가 여전히 ‘스타’임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이번 시즌, 데님 재킷을 꺼내 입을 계획이라면 홍진주의 스타일링이 훌륭한 참고가 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패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