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8회에서는 윤주노(이제훈 분)와 M&A 팀이 산인 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 다도 리조트 대표 송지오(권유리)의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특약을 내걸며 리조트 매각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송지오는 송재식에게 줄곧 자신이 죽은 뒤에 다도 리조트를 팔라고 이야기해왔던 터.
송지오의 서명이 들어간 계약서를 받아본 돌핀 호텔 역시 특약에 찬성하며 다도 리조트 매각 협상은 훈훈한 엔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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