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MC 스나이퍼 등 뭉친 '난장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웅산·MC 스나이퍼 등 뭉친 '난장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발표

재즈 디바 웅산과 소리꾼 이봉근, 래퍼 MC 스나이퍼, 현대무용가 이루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 11명이 참여한 '난장 프로젝트'가 31일 낮 12시 두 번째 싱글 '배 띄워라'를 발표한다.

난장 프로젝트에 따르면 '배 띄워라'는 한국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한 음악에 재즈의 감성과 리듬을 결합해 한국 고유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난장 프로젝트는 "이번 싱글과 공연을 통해 한국 음악의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하고, 전통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에 울려 퍼지도록 계속해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